Sublime Text 오래 썼는데 올해 중반부터 VSCode로 완전히 갈아탐. 쓰고 있는 확장 모음 공유 겸 정리.
팀에서도 하나 둘 넘어오고 있는데 보통 "뭐 깔아?" 라는 질문이 제일 많아서 dotfiles 대신 그냥 블로그에 남김.
기본 필수
- EditorConfig for VS Code — 팀 공통 스타일 (탭/스페이스/개행) 강제
- ESLint — 저장 시 자동 린트.
editor.codeActionsOnSave에source.fixAll.eslint걸어두면 저장할때 자동수정 - Prettier — 코드 포맷터. eslint-prettier 연동해서 충돌 방지
- GitLens — 한 줄씩 git blame 보여줌. 이제 없으면 일 못함
언어별
- Python: ms-python 공식 확장. pylint + pytest 연동
- Go: lukehoban/vscode-go. gopls 붙이면 hover / goto definition 거의 IDE 수준
- PHP: PHP IntelliSense (felixfbecker). 레거시 심볼리 참조 잘 잡음
- Docker: 공식 확장. Dockerfile hover + compose 스키마 자동완성
- YAML: redhat.vscode-yaml. k8s 스키마 검증
추천
- Remote - SSH (preview) — 원격 서버에서 바로 편집. 개발 컨테이너 올려놓고 로컬처럼 쓰는게 가능. 개인적으론 이거 써본게 편집기 교체 결정타
- REST Client — .http 파일에 요청 적고 즉석 실행. Postman 따로 안 킴
- Bracket Pair Colorizer — 괄호 매칭 색상. JS 중첩이 심하면 눈이 편함
키바인딩 커스텀: Sublime 습관이 남아서 Cmd+P / Cmd+Shift+P 는 그대로 유지. Cmd+D (멀티 커서 같은 단어 선택)도 Sublime 방식으로 교체. VSCode 공식 Sublime keymap 확장 깔면 자동 적용됨.
설정 동기화는 Settings Sync 확장으로 gist 백업. 요즘 공식 Settings Sync 기능 추가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곧 빠질 것 같다.
Sublime에 비해 느린게 좀 거슬렸는데 (Electron이라) 최근 업데이트들에서 많이 좋아짐. 확장 생태계가 커지는 속도가 말이 안됨. 당분간 이걸 주력으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