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9월쯤 Docker Desktop 라이선스 정책 바뀐 이후로 사내 환경 정리 숙제가 있었는데 이번 분기에 정리. 개인 무료 / 소기업 무료, 중대형 유료라 우리는 유료 대상. 대안 한번 주욱 돌려봤다.
후보
- Rancher Desktop
- colima (macOS)
- podman + podman-compose
- Lima (barebone, 수동 세팅 필요)
macOS 팀 (개발 대다수)
colima가 가장 무난. Lima + docker cli + qemu/virtualization.framework. CLI 한 방 설치.
brew install colima docker docker-compose
colima start --cpu 4 --memory 8 --disk 60
docker ps # 바로 됨
M1/M2에서 x86 이미지 빌드 시 --arch x86_64 주면 rosetta 통해 돌아감. 조금 느림.
Rancher Desktop도 써봤는데 GUI 있는 게 장점. k3s 같이 쓰는 사람은 이쪽. 다만 메모리 점유 더 크다.
리눅스 팀
원래부터 Docker Desktop 안 써서 변경 없음. podman 도입 여부만 별도 논의(root 없이 쓰는 게 장점).
Windows 팀
WSL2 + podman desktop 또는 WSL2 + docker engine 직접 설치. Rancher Desktop이 Windows에선 안정성 좋음.
걸렸던 이슈
- colima에서 docker buildx bake 쓸 때 containerd 이미지 저장 이슈. docker runtime으로 바꿔서 해결(
colima start --runtime docker). - docker-compose v2 플러그인 인식. 기본 brew 버전이 따로 놀아서
~/.docker/cli-plugins심볼릭 링크. - M1 쪽에서 MySQL 5.7 이미지가 arm 빌드 없어서
--platform linux/amd64붙여야 함.
결론
Docker Desktop 굳이 유료로 갈 필요는 없다. 단 "설정 한 번 안 바꾸고 쓸 수 있는 편의성"에는 대가가 있다. 초기 세팅 1~2시간, 그 후엔 별 차이 없음. 사내 개발자 30명 × 라이선스 비용 생각하면 금방 이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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