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0709

Docker Desktop 유료 전환 이후 대안

작년 9월쯤 Docker Desktop 라이선스 정책 바뀐 이후로 사내 환경 정리 숙제가 있었는데 이번 분기에 정리. 개인 무료 / 소기업 무료, 중대형 유료라 우리는 유료 대상. 대안 한번 주욱 돌려봤다.

후보

  1. Rancher Desktop
  2. colima (macOS)
  3. podman + podman-compose
  4. Lima (barebone, 수동 세팅 필요)

macOS 팀 (개발 대다수)

colima가 가장 무난. Lima + docker cli + qemu/virtualization.framework. CLI 한 방 설치.

brew install colima docker docker-compose
colima start --cpu 4 --memory 8 --disk 60
docker ps  # 바로 됨

M1/M2에서 x86 이미지 빌드 시 --arch x86_64 주면 rosetta 통해 돌아감. 조금 느림.

Rancher Desktop도 써봤는데 GUI 있는 게 장점. k3s 같이 쓰는 사람은 이쪽. 다만 메모리 점유 더 크다.

리눅스 팀

원래부터 Docker Desktop 안 써서 변경 없음. podman 도입 여부만 별도 논의(root 없이 쓰는 게 장점).

Windows 팀

WSL2 + podman desktop 또는 WSL2 + docker engine 직접 설치. Rancher Desktop이 Windows에선 안정성 좋음.

걸렸던 이슈

  • colima에서 docker buildx bake 쓸 때 containerd 이미지 저장 이슈. docker runtime으로 바꿔서 해결(colima start --runtime docker).
  • docker-compose v2 플러그인 인식. 기본 brew 버전이 따로 놀아서 ~/.docker/cli-plugins 심볼릭 링크.
  • M1 쪽에서 MySQL 5.7 이미지가 arm 빌드 없어서 --platform linux/amd64 붙여야 함.

결론

Docker Desktop 굳이 유료로 갈 필요는 없다. 단 "설정 한 번 안 바꾸고 쓸 수 있는 편의성"에는 대가가 있다. 초기 세팅 1~2시간, 그 후엔 별 차이 없음. 사내 개발자 30명 × 라이선스 비용 생각하면 금방 이득.